청주 ‘전통 공예촌 복합문화산단’ 조성…2023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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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8.26 댓글0건본문
오는 2023년까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원에
‘한국 전통 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한국 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는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
30만4천여 제곱미터(㎡)에
민간자본과 지방, 국비 등 2천746억원을 투자해
공예품 생산·전시·체험시설, 한옥 호텔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전통 공예 복합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는 최근
청주시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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