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진천서 확진자 총 3명...도내 누적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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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늘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청주에 거주하는 40대 2명과
진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지역 확진자 40대 A씨는
경기 안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진천 지역의 40대 B씨도
경기 군포시 지역의 확진자인 형부와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청주지역 또 다른 확진자
40대 C씨의 감염 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동선과
밀접접촉자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3명입니다.
3명 더 늘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청주에 거주하는 40대 2명과
진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지역 확진자 40대 A씨는
경기 안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진천 지역의 40대 B씨도
경기 군포시 지역의 확진자인 형부와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청주지역 또 다른 확진자
40대 C씨의 감염 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동선과
밀접접촉자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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