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국정원 충북지부 부지, 근현대 문화예술 자료전시관 활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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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7 댓글0건본문
옛 국정원 충북지부 부지가
근현대 문화 예술인 자료전시관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청주시는 이같은 활용 방안에 대해
지역 예술인과 지속해서
협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예산 확보와
지방 재정 투융자 심사 등의
행정 절차 문제로
최종 활용방안 발표까지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옛 국정원 부지는
청주시가 지난 2000년
37억7천만원을 들여 매입했으며
건물 6채는 지난 2016년 철거됐습니다.
근현대 문화 예술인 자료전시관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청주시는 이같은 활용 방안에 대해
지역 예술인과 지속해서
협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예산 확보와
지방 재정 투융자 심사 등의
행정 절차 문제로
최종 활용방안 발표까지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옛 국정원 부지는
청주시가 지난 2000년
37억7천만원을 들여 매입했으며
건물 6채는 지난 2016년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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