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로 청주공항∼제주 하늘길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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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8.26 댓글0건본문
북상 중인 제 8호 태풍 '바비' 영향으로
청주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모두 끊겼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오늘(26일) 청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42편의 운항이
모두 취소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이·착륙 방향 모두 돌풍 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 시간 현재 제8호 태풍 바비는
제주를 지나 북상하고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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