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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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8.26 댓글0건본문
제 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라
충청북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주의 단계인 '비상 1단계'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부서 25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충북도는 태풍주의보가 발효 되면
경계 단계인 '비상 2단계'로 격상,
재난·인명 피해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비상 2단계로 격상되면
청주기상지청, 충북지방경찰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7개 유관기관이 본부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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