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종합병원 의사, 충북 101번 확진자로 확인...환자 등 80여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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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5 댓글0건본문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어머니와 접촉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지역 101번 확진자가
청주의 한 종합병원 의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40대 의사인 A씨는
지난 21일 "어머니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방역당국의 연락을 받고
검체 채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확정판저을 받기 전
이틀 동안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환자와 의료진 등 80여 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지역 101번 확진자가
청주의 한 종합병원 의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40대 의사인 A씨는
지난 21일 "어머니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방역당국의 연락을 받고
검체 채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확정판저을 받기 전
이틀 동안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환자와 의료진 등 80여 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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