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보은 오동리·구병리 마을 주민 180여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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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4 댓글0건본문
청주 중앙순복음교회를 다녀간
보은지역 50대 여성이 거주하는
마을의 주민 모두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은군 등에 따르면
오동리와 구병리에 거주하는
주민 180여 명은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동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은
지난 16일과 19일
청주 중앙순복음교회를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보은군 오동리와 구병리에서는
A씨를 포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보은지역 50대 여성이 거주하는
마을의 주민 모두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은군 등에 따르면
오동리와 구병리에 거주하는
주민 180여 명은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동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은
지난 16일과 19일
청주 중앙순복음교회를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보은군 오동리와 구병리에서는
A씨를 포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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