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동서 확진자 발생...충북 누적인원 1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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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4 댓글0건본문
영동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입국 당시
의심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를
청주의료원에 이송했습니다.
다행히 A씨의 부모는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로써 충북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9명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입국 당시
의심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를
청주의료원에 이송했습니다.
다행히 A씨의 부모는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로써 충북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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