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5030'로 교통사고 발생 감소...청주시, 9월부터 무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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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3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시내 차도 내
주행속도를 제한한
'안전속도 5030' 시범사업으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크게 줄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안전속도 5030' 시범 운영 구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최근 3년 동기간 평균과 비교해
27% 줄은 9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보행자 교통사고와
심야 교통사고 역시
각각 66%, 24% 줄었습니다.
청주시는 경찰 등과 협의를 거쳐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마무리한 뒤
다음 달부터 총 31개 구간에서
'안전속도 5030'
무인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주행속도를 제한한
'안전속도 5030' 시범사업으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크게 줄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안전속도 5030' 시범 운영 구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최근 3년 동기간 평균과 비교해
27% 줄은 9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보행자 교통사고와
심야 교통사고 역시
각각 66%, 24% 줄었습니다.
청주시는 경찰 등과 협의를 거쳐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마무리한 뒤
다음 달부터 총 31개 구간에서
'안전속도 5030'
무인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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