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해 총 피해 2천500억원...복구에 5천억원 이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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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3 댓글0건본문
이달 초 수해로 인한
충북지역의 피해 규모가
2천5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가
중앙 합동 조사를 벌인 결과
11개 시·군에서 17명의 인명피해와
2천50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한 복구에는
5천억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도는 피해 반복 지역에 대한
개선 복구 위주로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같은 계획은 다음 달 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충북지역의 피해 규모가
2천5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가
중앙 합동 조사를 벌인 결과
11개 시·군에서 17명의 인명피해와
2천50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한 복구에는
5천억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도는 피해 반복 지역에 대한
개선 복구 위주로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같은 계획은 다음 달 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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