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학교도 '비상'...청주 모든 학교 원격수업 시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3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학생들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면서
학교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긴급대책회의 등을 열고
도내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전체 학생의 1/3 이하 등교를,
고등학교는 2/3 이하 등교를 결정했습니다.
특히 청주지역에 대해서는
모든 학교의 등교를 다음달 6일로 연기하고,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에 대해서는
정상 등교를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대형 학원들에 대해서도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한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등교수업 중단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면서
학교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긴급대책회의 등을 열고
도내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전체 학생의 1/3 이하 등교를,
고등학교는 2/3 이하 등교를 결정했습니다.
특히 청주지역에 대해서는
모든 학교의 등교를 다음달 6일로 연기하고,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에 대해서는
정상 등교를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대형 학원들에 대해서도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한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등교수업 중단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