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GPS 동원해 광복절 집회 참석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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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8.2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휴대전화 위성 위치 확인시스템인 GPS를 동원해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자를 찾을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통신사로부터 집회 시간대
기지국 정보를 받아
조사할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집회 시간대
광화문 일대에 머문 도민이면
집회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충북도민은
5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돼
검사를 받은 집회 참석자는 239명 입니다.
이중 청주에 살고 있는 50대 남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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