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코로나19 확진, 옥천지역 모든 학교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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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8.20 댓글0건본문
옥천지역 초등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옥천지역 모든 학교가
2주 동안 원격수업에 들어갑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옥천군 내 유치원과 초·중·고 34곳 모두
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주간
전면 원격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옥천지역 13개 학교는 여름방학을 끝냈고,
나머지 학교는
오는 24일 개학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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