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김병우 충북교육감, "학습 공백 및 교육격차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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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1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과
학생간 교육격차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학업과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확진자가 줄어
2학기 전면 등교를 검토하고 준비했지만
수도권발 확산세로
등교 인원 기준을
다시 강화할 수 밖에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과
학생간 교육격차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학업과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확진자가 줄어
2학기 전면 등교를 검토하고 준비했지만
수도권발 확산세로
등교 인원 기준을
다시 강화할 수 밖에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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