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원면서 다슬기 잡던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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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19 댓글0건본문
오늘(19일) 새벽 12시 50분 쯤
청주시 미원면 옥화대 부근에서
62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밤 "남편이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색작업 2시간 30여분 만에
A씨의 시신을 찾았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A씨가 다슬기를 잡으려 물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미원면 옥화대 부근에서
62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밤 "남편이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색작업 2시간 30여분 만에
A씨의 시신을 찾았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A씨가 다슬기를 잡으려 물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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