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충북 14억4천만달러 무역수지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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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8.19 댓글0건본문
지난 7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충북이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7월 충북은
14억 4천 7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6.5%, 전월대비 7.8%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충북 수출의 중심축인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3% 급감해
향후 무역수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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