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집단감염 우즈베키스탄인 6명 중 4명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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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18 댓글0건본문
지난달 말 청주 복대동에서 열린
대규모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하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던
우즈베키스탄인 6명 중 4명이 퇴원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던 A씨 등
우즈베키스탄인 4명은
최근 두 차례의 검체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나머지 2명은 현재 충북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들과의 접촉자 중
확진자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규모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하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던
우즈베키스탄인 6명 중 4명이 퇴원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던 A씨 등
우즈베키스탄인 4명은
최근 두 차례의 검체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나머지 2명은 현재 충북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들과의 접촉자 중
확진자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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