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호우피해 현장 응급복구 작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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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1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호우 피해 현장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공공시설 2천200여 곳 중 천 900여 곳의 응급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사유시설도 천여 곳 중 800여 곳의 응급복구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충북도와 일선 시군은 오늘도 하천과 도로, 철도 등 공공시설 270여 곳과 농경지, 공장 등 사유시설 150여 곳에서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공공시설 2천200여 곳 중 천 900여 곳의 응급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사유시설도 천여 곳 중 800여 곳의 응급복구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충북도와 일선 시군은 오늘도 하천과 도로, 철도 등 공공시설 270여 곳과 농경지, 공장 등 사유시설 150여 곳에서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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