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 14일 총파업 강행...충북 의원급 병원 20% '휴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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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13 댓글0건본문
대한의사협회가 내일(14일)
전국 의사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충북 의원급 병원 20% 가량이
휴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의원급 병원 880여 곳 중
약 20%가 당일 휴진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부분 파업과는 별개로
하계휴가를 명목으로
휴진을 신청했으며,
이들 병원의 집회 참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는
내일(14일) 전국 의사 총파업 강행을 예고했으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업무에
참여하는 인력은 제외됐습니다.
전국 의사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충북 의원급 병원 20% 가량이
휴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의원급 병원 880여 곳 중
약 20%가 당일 휴진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부분 파업과는 별개로
하계휴가를 명목으로
휴진을 신청했으며,
이들 병원의 집회 참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는
내일(14일) 전국 의사 총파업 강행을 예고했으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업무에
참여하는 인력은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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