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집단 휴진 사태’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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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1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4대 보건의료정책에 반발해
오는 14일 집단 휴진을 선언했고,
충북도는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오늘(12일)부터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충북도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진료시간 확대 등 협조를 당부하고
시·군 보건소에도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했습니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4대 보건의료정책에 반발해
오는 14일 집단 휴진을 선언했고,
충북도는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오늘(12일)부터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충북도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진료시간 확대 등 협조를 당부하고
시·군 보건소에도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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