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폭우피해‘눈덩이’…천 584억원 규모 잠정집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12 댓글0건본문
지난 1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상황이 집계되면서
충북지역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12일)까지
충북지역 피해액은 천 584억원으로,
어제보다 80억원 가량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단양군이 463억원으로
피해가 가장 컸고,
제천과 충주, 음성, 진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피해상황이 집계되면서
충북지역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12일)까지
충북지역 피해액은 천 584억원으로,
어제보다 80억원 가량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단양군이 463억원으로
피해가 가장 컸고,
제천과 충주, 음성, 진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