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폭우 피해규모 '눈덩이'...전날比 180억원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1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폭우 피해 규모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11일) 기준
도내 비 피해금액은 전날보다 180억여 원 늘은
천509억 7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단양이 455억원으로 가장 많고,
제천 385억원, 충주 313억원 등입니다.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11일) 기준
도내 비 피해금액은 전날보다 180억여 원 늘은
천509억 7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단양이 455억원으로 가장 많고,
제천 385억원, 충주 313억원 등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