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충주소방관 추정 의류 일부 발견...실종지점 600m 떨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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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10 댓글0건본문
지난 2일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충주 소방대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의류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소방대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의류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10일) 오전 10시 10분쯤
충주시 산척면의 한 하천에서
주황색의 소방관 우의가 발견됐습니다.
우의는 지난 2일 실종된 A대원이
급류에 휩쓸린 지점으로부터
60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를 추가 동원하는 등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충주소방서 소속 A대원은
지난 2일 오전 7시 30분쯤
충주시 산척면의 폭우 피해 현장으로 향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충주 소방대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의류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소방대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의류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10일) 오전 10시 10분쯤
충주시 산척면의 한 하천에서
주황색의 소방관 우의가 발견됐습니다.
우의는 지난 2일 실종된 A대원이
급류에 휩쓸린 지점으로부터
60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를 추가 동원하는 등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충주소방서 소속 A대원은
지난 2일 오전 7시 30분쯤
충주시 산척면의 폭우 피해 현장으로 향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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