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집중호우 피해 규모 천 30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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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10 댓글0건본문
지난 2일부터 이어진 장맛비로 발생한
충북지역 호우 피해액이 천 3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호우 피해액은 천 327억원으로 가집계됐고,
지역별로는 단양 396억원, 제천 337억원,
충주 277억원, 음성 215억원, 진천 81억원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지난 7일 행정안전부는
충주와 제천, 음성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지만,
나머지 시‧군은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된 바 있습니다.
충북지역 호우 피해액이 천 3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호우 피해액은 천 327억원으로 가집계됐고,
지역별로는 단양 396억원, 제천 337억원,
충주 277억원, 음성 215억원, 진천 81억원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지난 7일 행정안전부는
충주와 제천, 음성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지만,
나머지 시‧군은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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