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안심접시' 사용 시범업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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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10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심접시 생활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식당에 온 손님이 반찬 등을 덜어 먹도록
개인 접시와 집게, 국자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북도는 30개 업소에서
이 사업을 시범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안심식당에는 국비·도비·시군비 등 1억 6천만원 상당의
식기와 개별수저 포장지 등의 물품이 지원됩니다.
안심접시 생활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식당에 온 손님이 반찬 등을 덜어 먹도록
개인 접시와 집게, 국자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북도는 30개 업소에서
이 사업을 시범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안심식당에는 국비·도비·시군비 등 1억 6천만원 상당의
식기와 개별수저 포장지 등의 물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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