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집중호우 산사태' 민관 합동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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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0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에 대한 민관 합동 조사를 벌입니다.
충북도는 피해 지역 공무원과
산림조합, 산림 관련 민간 기업 관계자 등
30명으로 10개 팀을 꾸려
산사태 피해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도내에서는 240여 곳,
100여 ha가 산사태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1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40여 건, 음성 20여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사태에 대한 민관 합동 조사를 벌입니다.
충북도는 피해 지역 공무원과
산림조합, 산림 관련 민간 기업 관계자 등
30명으로 10개 팀을 꾸려
산사태 피해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도내에서는 240여 곳,
100여 ha가 산사태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1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40여 건, 음성 20여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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