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협, 수해민들에게 최대 5억원 신규자금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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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05 댓글0건본문
충북 농협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기업과 농업인들에게
최대 5억원의 신규 기업자금을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충북 농협은
가계 자금도 최대 1억원까지
연 1%에서 1.6% 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적용해 대출해줄 예정입니다.
특히 충북 농협은 수해민들을 대상으로
기존 대출 만기 기간을 연기해주고
최장 12개월 이자 납입과 할부 상환금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기업과 농업인들에게
최대 5억원의 신규 기업자금을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충북 농협은
가계 자금도 최대 1억원까지
연 1%에서 1.6% 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적용해 대출해줄 예정입니다.
특히 충북 농협은 수해민들을 대상으로
기존 대출 만기 기간을 연기해주고
최장 12개월 이자 납입과 할부 상환금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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