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옥천서도 20대 외국인 확진 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06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 옥천에서도
20대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3일 시리아에서 입국한
23살 A씨는 어제(4일)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A씨는 입국 이틑날인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이뤄진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대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3일 시리아에서 입국한
23살 A씨는 어제(4일)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A씨는 입국 이틑날인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이뤄진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