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수해지역 가축전염병 공공방역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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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06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공공방역 활동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도내 가축방역시설 199개소를 긴급 점검하고,
축사 침수지역에 공동방제단 34개반과
공공 소독차량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는 도내 농가들에
파상풍ㆍ탄저병 등 토양유래 전염병과
수인성 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침수된 축사 내·외부를 세척·소독하고,
젖은 사료와 볏짚은 폐기해
추가적인 오염원을 제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공공방역 활동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도내 가축방역시설 199개소를 긴급 점검하고,
축사 침수지역에 공동방제단 34개반과
공공 소독차량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는 도내 농가들에
파상풍ㆍ탄저병 등 토양유래 전염병과
수인성 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침수된 축사 내·외부를 세척·소독하고,
젖은 사료와 볏짚은 폐기해
추가적인 오염원을 제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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