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절벽’ 충북 학령인구 감소에 고교생 4만명‘붕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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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0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령인구 감소가 본격화하면서
충북 고교생 수 4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고등학생 수는 4만 천여명으로 집계됐고
내년에는 이보다 700여명이 감소한
4만200명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교육청은 오는 2022학년도에는
학생수가 이보다 500명 더 줄어
4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충북 고교생 수 4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고등학생 수는 4만 천여명으로 집계됐고
내년에는 이보다 700여명이 감소한
4만200명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교육청은 오는 2022학년도에는
학생수가 이보다 500명 더 줄어
4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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