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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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03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폭우가 할퀴고 간 자리에는
처참함만 남았습니다.
지난 주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충북 중북부권 주민들의 피해가
특히 심각한데요.
주민들은 도로 유실로
통행 자체에 어려움을 겪거나,
상수도관 파열로 수돗물 마저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폭우가 할퀴고 간 자리에는
처참함만 남았습니다.
지난 주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충북 중북부권 주민들의 피해가
특히 심각한데요.
주민들은 도로 유실로
통행 자체에 어려움을 겪거나,
상수도관 파열로 수돗물 마저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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