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15톤 탑차가 보행자 3명 들이받아...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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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04 댓글0건본문
어제(3일) 오후 8시 30분쯤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의 한 도로에서
15톤 탑차가 보행자 3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6살 A씨가 수로에 빠져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2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의 한 도로에서
15톤 탑차가 보행자 3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6살 A씨가 수로에 빠져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2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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