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확진' 우즈벡인 2명 대중목욕탕 이용 확인...감염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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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04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청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2명이
대중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은
잠복기간인 지난달 30일 오후
청주시 봉명동 충북온천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청주시는 접촉자를 개별적으로 파악해
방역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들의 카드 결제 내역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청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2명이
대중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은
잠복기간인 지난달 30일 오후
청주시 봉명동 충북온천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청주시는 접촉자를 개별적으로 파악해
방역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들의 카드 결제 내역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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