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충주댐 방류량 2천톤→2천5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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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04 댓글0건본문
한국수자원공사가
집중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충주댐의 방류량을 늘렸습니다.
공사는 오늘(4일) 낮 12시부터
충주댐 방류량을
초당 2천톤에서 2천500톤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일 낮 12시
충주댐은 올해 처음으로 수문을 개방해
초당 천500톤을 흘려보냈고,
같은날 오후 3시에는
방류량을 2천톤으로 늘렸습니다.
공사는 충주댐의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해
방류량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충주댐의 방류량을 늘렸습니다.
공사는 오늘(4일) 낮 12시부터
충주댐 방류량을
초당 2천톤에서 2천500톤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일 낮 12시
충주댐은 올해 처음으로 수문을 개방해
초당 천500톤을 흘려보냈고,
같은날 오후 3시에는
방류량을 2천톤으로 늘렸습니다.
공사는 충주댐의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해
방류량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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