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진단검사 학생 수 이틀 연속 10명대 유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생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 인원이
이틀 연속 1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4일)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모두 11명입니다.
이는 등교수업을 시작한
지난 4월 20일 이후,
지난달 31일의 10명에 이어
검사 학생이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한편 그동안 도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총 5천400여 명으로,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 인원이
이틀 연속 1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4일)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모두 11명입니다.
이는 등교수업을 시작한
지난 4월 20일 이후,
지난달 31일의 10명에 이어
검사 학생이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한편 그동안 도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총 5천400여 명으로,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