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코로나19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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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04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수해 이재민들이 생활하는
임시 거주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충북지역에서는
모두 280여가구 55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이 중 100여명은 자택으로 귀가했지만
나머지 400여명은 주민센터 등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 시설에
방역 담당자를 1명씩 배치하고,
상시소독과 환기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임시 거주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충북지역에서는
모두 280여가구 55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이 중 100여명은 자택으로 귀가했지만
나머지 400여명은 주민센터 등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 시설에
방역 담당자를 1명씩 배치하고,
상시소독과 환기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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