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황간면서 80대 노인 2명 승용차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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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03 댓글0건본문
어제(2일) 오전 9시 30분 쯤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의 한 도로에서
80대 여성노인 2명이
80살 A씨가 몰던 승용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오르막길에서 차를 밀어주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의 한 도로에서
80대 여성노인 2명이
80살 A씨가 몰던 승용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오르막길에서 차를 밀어주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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