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충주·음성, 저수지 범람 우려에 '주민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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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02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제천시와 충주시, 음성군이
저수지 범람 우려 등으로
주민대피령을 발령했습니다.
제천시는 오늘(2일)
산곡저수지 인근 5개 통
주민 300여 명을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도록 조처했습니다.
충주시도
원곡천 배수로 역류 등으로
엄정면과 양성면의 주민 500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음성군도
주천저수지 범람 위기 등으로
감곡면과 삼성면 주민
4천400여 명에 대한 대피를 조처했습니다.
제천시와 충주시, 음성군이
저수지 범람 우려 등으로
주민대피령을 발령했습니다.
제천시는 오늘(2일)
산곡저수지 인근 5개 통
주민 300여 명을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도록 조처했습니다.
충주시도
원곡천 배수로 역류 등으로
엄정면과 양성면의 주민 500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음성군도
주천저수지 범람 위기 등으로
감곡면과 삼성면 주민
4천400여 명에 대한 대피를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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