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충북 북부지역 교육시설서도 피해...충주 충원고 임시휴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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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02 댓글0건본문
집중호우로
충북 북부지역 교육시설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충주시 충원고 옆 야산에서
30톤에 달하는 토사가 흘러내렸습니다.
학교 측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내일(3일) 임시휴교를 결정했습니다.
이밖에도 제천 학생회관 옹벽이 무너져
인근 주택 두 채가 파손됐고,
제천 안전체험관 2층과
제천고 도서관 등에서는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충북 북부지역 교육시설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충주시 충원고 옆 야산에서
30톤에 달하는 토사가 흘러내렸습니다.
학교 측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내일(3일) 임시휴교를 결정했습니다.
이밖에도 제천 학생회관 옹벽이 무너져
인근 주택 두 채가 파손됐고,
제천 안전체험관 2층과
제천고 도서관 등에서는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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