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확진자 2명 퇴원…치료 환자 3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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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7.2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50대 A씨는 오늘(29일),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 B씨는
어제(28일) 완치 돼
각각 퇴원했습니다.
이들의 퇴원으로
충북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3명만 남았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73명(타 시·도 군인 8명 포함)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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