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폭우' 여파...충북 교육시설에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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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30 댓글0건본문
집중 호우로
충북 도내 교육시설에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진천 본원과 제천 본원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련원 진천본원은 글램핑 텐트
19개 동이 침수됐고,
제천 본원은 옹벽 토사
80 제곱미터(㎡)가 유출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청주 소로초 병설유치원에서는
빗물이 누수되는 피해가 발생해
오늘 하루 긴급 휴업했습니다.
충북 도내 교육시설에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진천 본원과 제천 본원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련원 진천본원은 글램핑 텐트
19개 동이 침수됐고,
제천 본원은 옹벽 토사
80 제곱미터(㎡)가 유출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청주 소로초 병설유치원에서는
빗물이 누수되는 피해가 발생해
오늘 하루 긴급 휴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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