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중인 숙박업소서 수석 100여개 훔친 일당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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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29 댓글0건본문
휴업 중인 숙박업소에서
수석 100여 개를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단양군의 한 숙박업소에서
3차례에 걸쳐 수석 10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서
"평소 수석 애호가였는데
욕심이 생겨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석 100여 개를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단양군의 한 숙박업소에서
3차례에 걸쳐 수석 10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서
"평소 수석 애호가였는데
욕심이 생겨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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