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외국인 확진자 2명 완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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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2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외국인 2명이 완치됐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격리 치료를 받아 온
우즈베키스탄인 A씨와 카자흐스탄인 B씨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입국해
자가 격리된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B씨도 지난달 29일 입국해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외국인 2명이 완치됐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격리 치료를 받아 온
우즈베키스탄인 A씨와 카자흐스탄인 B씨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입국해
자가 격리된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B씨도 지난달 29일 입국해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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