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낸 50대 보험사 직원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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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28 댓글0건본문
음주운전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보험회사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5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시는 어제(27일) 밤 11시쯤
청주시 모충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행인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처리를 위해
현장에 나온 보험회사 직원은
A씨에게 술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조사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3%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험회사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5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시는 어제(27일) 밤 11시쯤
청주시 모충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행인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처리를 위해
현장에 나온 보험회사 직원은
A씨에게 술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조사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3%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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