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음성서 30대 외국인 자가격리 해제 하루 앞두고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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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26 댓글0건본문
음성지역에서 3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외국인 A씨는 지난 12일 필리핀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가격리됐습니다.
A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와의 추가 접촉자와
이동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3명으로 늘었습니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외국인 A씨는 지난 12일 필리핀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가격리됐습니다.
A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와의 추가 접촉자와
이동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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