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충북지역 가을축제도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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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27 댓글0건본문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충북지역 가을 축제들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최근 오는 10월 예정됐던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음성군도 지난 5월 한 차례 연기했던 품바축제와
설성문화제, 명작페스티벌을 모두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증평군 인삼골축제,
청주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주읍성큰잔치 등도 취소됐습니다.
충북지역 가을 축제들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최근 오는 10월 예정됐던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음성군도 지난 5월 한 차례 연기했던 품바축제와
설성문화제, 명작페스티벌을 모두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증평군 인삼골축제,
청주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주읍성큰잔치 등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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