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미래 교육에 맞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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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24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교육 공간의 재구조화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교육 공간의 재구조화는 단순한 리모델링 사업이 아닌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조력하는 교육 사업“이라며
"21세기 미래의 새로운 교육 활동에 걸맞은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교육감은
"과거 산업화 시대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현재 학교 시설은 학생을 관리하고
통제하기 쉬운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며
"우리가 추진하는 행복 감성 공간 혁신 사업은
미래 100년의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교육 공간의 재구조화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교육 공간의 재구조화는 단순한 리모델링 사업이 아닌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조력하는 교육 사업“이라며
"21세기 미래의 새로운 교육 활동에 걸맞은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교육감은
"과거 산업화 시대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현재 학교 시설은 학생을 관리하고
통제하기 쉬운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며
"우리가 추진하는 행복 감성 공간 혁신 사업은
미래 100년의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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