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과 파트너 안정해서..." 대학 후배 폭행한 2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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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26 댓글0건본문
즉석만남으로 합석한
여성들과 놀지 않겠다고 말한 대학 후배를
마구 때려 다치게 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남성우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벌금 2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청주시 청원구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대학 후배 B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고막이 터지는 등의 부상을 입어
3주 가량의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B씨는 "여자친구가 있다"며
음식점에서 만난 여성들과의
파트너 정하기를 거부했고,
이에 화가 난 A씨가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들과 놀지 않겠다고 말한 대학 후배를
마구 때려 다치게 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남성우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벌금 2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청주시 청원구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대학 후배 B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고막이 터지는 등의 부상을 입어
3주 가량의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B씨는 "여자친구가 있다"며
음식점에서 만난 여성들과의
파트너 정하기를 거부했고,
이에 화가 난 A씨가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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