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깔따구 유충' 청주에선 연관성 없어...청주시,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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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7.23 댓글0건본문
수도권 일대에서
수돗물 깔따구 유충이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청주에서도 여러 차례 신고가 접수됐지만
깔따구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신고 접수된
유충 의심사례 10건 중
나방파리 유충 3건이 확인됐으며,
깔따구 유충 발견 사례는 없었습니다.
청주시는 또
아파트 저수조 13곳에 대한
표본조사를 진행한 결과
벌레 유충과 알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정수장 방충망을 보강하고
염소와 오존 투입량 증가,
여과지 세척주기 단축 등
수돗물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수돗물 깔따구 유충이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청주에서도 여러 차례 신고가 접수됐지만
깔따구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신고 접수된
유충 의심사례 10건 중
나방파리 유충 3건이 확인됐으며,
깔따구 유충 발견 사례는 없었습니다.
청주시는 또
아파트 저수조 13곳에 대한
표본조사를 진행한 결과
벌레 유충과 알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정수장 방충망을 보강하고
염소와 오존 투입량 증가,
여과지 세척주기 단축 등
수돗물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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