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등록금 중 10% 긴급재난지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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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23 댓글0건본문
충주 교통대학교가
1학기 평균 납부 등록금의 10%를
학생들에게 긴급재난지원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교통대는 “학부 재학생 8천500여명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학업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1학기에
평균 178만원의 등록금을 냈고,
교통대는 학생 1인당 17만 8천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1학기 평균 납부 등록금의 10%를
학생들에게 긴급재난지원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교통대는 “학부 재학생 8천500여명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학업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1학기에
평균 178만원의 등록금을 냈고,
교통대는 학생 1인당 17만 8천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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